킥스타터1 새 어디까지 알고있니? 야생 새들을 모니터링하고 공유할 수있는 "버드버디(BirdBuddy)"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야생 새들을 확인하고 함께 공유할 수있는 "버드 버디"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난리 난 제품이 있었습니다. 론칭한지 하루 만에 $433,818원을 모은 제품입니다. 한화로 약 4억 9천만 원입니다. 새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버드 버디(Bird Buddy) 제품입니다. 버디버드(BirdBuddy) 라는 스마트 새모이 피더를 설치하면, 새가 온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하여 알람을 주게 됩니다. 다람쥐나 새가 오면 비전 인식으로 어떤 종류인지 알려주고,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는 프로덕트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겠습니다. 새를 위한 모이집으로 그 내부에 새 모이를 담아 보관하게됩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에 센서와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새들이.. 2023.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