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서비스1 출시 16시간만에 3천만명이 가입한 메타의 스레스 서비스, 트위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메타가 자체 개발한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20억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과 연계해 빠른 고객 확보가 기대되는데, 출시 16시간 만에 3천만명이 가입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위기에 빠진 트위터를 어떻게 견재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아갈지 주목됩니다. 스레드는 메타가 자체 개발한 이 서비스는 인스타그램과 연계돼 있으며 글자 수를 500자 이내로 제한하여 텍스트 기반 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식 출시된 스레드는 이미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많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중문화 브랜드들은 스레드 출시 1시간 만에 공식 계정을 만들었고, 셰키라와 잭 블랙 등 유명 연예인들도 즉각적으로 모습을 드.. 2023. 7. 8. 이전 1 다음